회의 정보
•
참석자 : 김영지
•
논의 주제 : 월데노 2번 참여 후기
논의 내용
•
신청날짜와 발표날짜가 조금 짧나?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◦
근데 또 하루 또는 반나절을 활용해 가볍고 재밌게 분석하자! 라는 월데노의 취지에는 이런 기간 선정이 알맞다고도 생각이 들어요.
•
주제 선정 후 미리미리 해야하지 하면서도 결국은 그 전 날이나 당일 오전에 하다가 목차 5개 중 2~3개 밖에 완성 못하고 낮은 완성도로 제출해버리는 불상사 발생… 여기에는 아래와 같은 원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. (저는 아래 내용들이 모두 복합적으로 해당되었던 것 같아요ㅎㅎ;;;;;)
◦
단순 미루기 & 게으름
◦
시작하려고 하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손을 못대다가 완성하지 못함
◦
어떻게 분석해야지하고 머릿속에 그려놓고 정확한 소요 시간을 알지 못해서 전 날 시작했다가 된통 당하고 흐지부지 마무리
•
위 원인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가볍게 생각해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
◦
월데노의 지향점이 반나절 소요되는 주제로 가볍게 분석하자 인 점을 좀 더 강조하며(통계, 모델링 지식이 없어도 괜찮다 등) 홍보해서 거창한 목표를 지양하고 N차 참여하면서 성장하자~~~~홍보~!!(와 함께 활성 사용자를 늘려가는 월데노~!)
◦
접수 기간과 발표 사이의 기간을 좀 더 늘리고 그 기간 동안 푸시메시지 날리기
▪
예전에 오카방을 핵심 채널로 사용하는 아침 기상 모임에 몇번 참여했는데 아침마다 보내는 모닝레터가 은근히 동기부여되더라구요
예시 사진 및 링크
▪
접수 후 1일차 : 결과물에 대한 허들 낮추기. 거창한 시각화가 없어도 되고, 본인이 관심있던 주제에 대해 알아보면 그게 목표 달성이다,,, n차로 월데노 지속하면서 결과물 퀄리티 높이면되니 일단 하자 라는 식으로 응원의 푸시 메시지 보내기….
▪
접수 후 3일차 : 확인하기로한 데이터를 다운받아보아요 느낌으로 오카방에 유도
▪
접수 후 6일차 : 결과물에 대한 뼈대 잡기(글이라면 목차쓰기, PPT라면 장표 내 글자 얹기 등) 유도
▪
접수 후 9일차 : 데이터를 살펴보아요~(테이블 형식인가? 어떤 컬럼이 있는가? 수집된 데이터의 기간은?)
해야 할 일
•